Willowershipers

Worshipers following God's will

창세기

구약 성경의 613개 율법

이스라엘 민족은 율법의 백성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장 큰 영광은 그들에게 주어진 율법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물려받은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여긴다(롬 9:4). 그 율법은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바울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율법은 “거룩하며” “의롭고” “선한” 것이다(롬 7:12, 16). 또한 그것은 “신령한 것”이다(롬 7:14). 그리스도께서는 율법폐기론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율법에 종지부를 찍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 […]

8. 아브라함과 이삭

본문 : 창세기 22:1–14 (NKRV) 포인트믿음이란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것이다. 사람이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려 하는지 알기 위해 사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그 시험은 정말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하나님이 궁금해서 하시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실까? 니사(히브리어) : 시험하다, 증명하다 […]

6. 바벨탑

본문 : 창세기 11:1–9 (NKSV) 포인트하나님께 도전하는 인간의 교만을 심판하신다. 창세기 10장과의 관계 민족 목록은 세 차례에 걸쳐,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언어대로 흩어졌다고 언급한다(창 10:5, 20, 31). 이는 전체 땅이 “하나의 언어와 동일한 단어들”을 가졌다고 진술하면서 시작되는 다음 장(창 11:1)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 10장 2절, 20절, 31절의 “언어”를 의미하는 단어는 ‘라숀’(lashon, 직역하면 “혀”)이다. 창세기 […]

5. 노아

본문 : 창세기 6:5–22 (NKSV) 포인트하나님은 심판자이시자 구원자이시다. 성경의 홍수 이야기는 고대 바벨론의 여러 설화와 유사하다. 내용상의 일치(예. 한 남자와 그 가족이 구원받는 것, 한 개의 창문, 방주에서 날려 보낸 새들, 전반적인 이야기 순서)로 미루어 볼 때, 양자의 관계를 우연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대홍수의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바벨론 지역의 설화들에 담긴 홍수의 원인은 인간이 일으킨 […]

4. 가인과 아벨

본문 : 창세기 4:1–16 (NKSV) 포인트죄는 마음과 행동을 통해 확산된다. 관련 구절 히브리서 11:4 (NKSV)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1서 3:12 (NKSV)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악한 […]

3. 타락

본문 : 창세기 3:1–24 (NKSV)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

2. 하나님의 형상

본문 : 창세기 1:26–2:25 (NKSV)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

1. 창조

본문 : 창세기 1:1–25 (NKSV)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

Scroll to top